2008년 08월 18일
그림이 만화같은게 뭐~
모양의 말
그림이 너무 만화 같아요 아깝다아~
그림이 만화같다고 가벼워보이냐....?
내그림이 가벼워 보인다는거야 아니면
만화느낌이 나쁘진 않은데 느낌이 안난다는거야 정확히 말하라구구구
만화같은그림은 저급그림이야? 니가 그린 그림은 세련되고 고급된 그림이야?
어디서 편을 가르냐? 다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거잖아...!
만화그림이 내 그림이 아니라고?
물론 나도 어디서 본 익숙한 것들이 내손에 나올수도 있지
완전 내꺼!! 이건 순수 내그림이야 라고 말할 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나중에 정말 인생과 생각이 녹아나면서 나이가 들어 그린 그림은 또 다르곘지
그건 그때고 지금 나는 이런걸 뭐 어째?
공룡버스? 재밌고 가볍고 단순하고 경쾌한게 어울리지 않아? 그래서 그렇게 하려는거라고
멋진 그림 좋지~ 그릴수도 있어 하지만 아 난 애들이 그린것같은 그림이 좀 더 좋단말야~
흐물하고 자유분방한! 그러기엔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어색하지만
그렇게 할려고 하고있다고 내 마음대로 확 확 확 바뀌는 것도 아니고오오
내 그림이 예술에 전당에 안걸려도 되거든? 난 내 이야기랑 내 그림이 조화되서
사람들 기쁘고 웃고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거고
나도 눈은 높기때문에 지금 내 그림이 썩 마음에 차진 않아도 노력하고있다고고고.....
씨밤씨밤 지금 내 수준에서 최선을 다하면 되는건데 .....
그 말이 어쩜 사람 자존심을 구기는지
만화같아서 매력적이지 않아요
글을 저한테 주세요 그림은 제가 그릴께요 그림이 안되서 너무 아깝다
씨밤 나이 많은 사람이 그리고 같은 그림 한다는 사람이 농담일지라도 어쩜 그런말을 할수있나? 나참
그럼 너는 내가 이 내용 주면 주지도 않을 거지만 엄청 잘 그릴수 있냐? 웃기고 똥싸고 있네...
자기도 이제 시작하는 사람이면서.. 내가 니 전시할때 그림은 꼭 보고만다
내 지금 순간에서 내가 표현할 수있는 최대로 진심을 담아서 그릴께
그럼 됐지? 내가 무슨 천재도 아니고..... 순간순간 최선!
주위의 말에 휘둘리지 말자
모든것을 가능케 하는 힘은 이미 내안에 있다잖아
# by | 2008/08/18 23:05 | 트랙백 | 덧글(6)





